안양행 버스 정류소 가기전 아파트 화단의 봄을 맞이한다는 영춘화가 한껏 피어있다.
오랜만에 만끽하는 평일 휴일, 근교 어느산을 갈까 고민고민 하다, 가까운 삼성산, 관악산 종주코스로 결정했다.
관악역을 출발해서 무너미로 그리고 가보지 못한 팔봉을 포함해서 관악산 사당까지 7시간 정도로 계획하고 안양으로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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