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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산장비15

썬 바이저 모자 CEP running visor 사용기 항상 여름이면 등산이 힘들다.체온이 상승하고 머리에 열도 받고 심장도 더 뛰고 전번 진양 졸업때 그늘에서는 모자를 벗고 양지에서는 쓰고를 반복하면서 느낀점.모자가 얼굴의 열을 올리는데 일등 공신이라는 것. 그래서 나의 결론은 자외선으로부터 머리카락을 포기하더라도 썬바이저로 머리에서의 발열을 최대한 해줘서머리 온도를 낮추어야 겠다는 결론을 내고 몇일에 거쳐 유튜버와 인터넷을 뒤져  CEP running visor라는 제품이 적당하다고 판단하고.국내 판매처를 알아봤지만현재는 국내에서 구할 수 없었다. 하여, 미국 아마존에서50달러만 구입하면 아래 색상은 국내 공짜배송이라촌스럽지만 이제품과 벙거지 hat 두가지를 합쳐 50달러 구입완료. 햇은 아직 배송이 안되었고 이 모자만 먼저 와어제 지맥길에서 사용해 본 .. 2024. 7. 29.
소프트셀 자켓 Rab Borealis 전문적인 지식이 아닌 저의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에는 얇은 쟈켓은 크게 3가지로 나뉘는 것 같습니다. 아래 분류는 순전히 저의 개인적인 생각임을 밝혀 두는 바입니다. 첫째, Hardshell Jacket으로 물 습기 등의 인입이 용이하지 않게 하고 외부 끓힘 등에 강하지만 투습에는 한계가 있는 재질이고 (예 : 고어텍스 자켓 류) 둘째, Softshell Jacket으로 Hardshell과는 반대로 가볍고 산행 시 땀을 쉽게 배출하는 장점이 있는대신 중강의 비에 취약점이 있는 자켓이고 (예 : 아크의 감마 시리즈, Rab borialis 등) 셋째는 바람막이로 위의 두가지에 비해 가장 가볍지만 Softshell에 비해 투습에 약간 떨어지는 재질이라고 생각합니다. (예 : 아크의 스퀘미시 등) 저는 얇은 자켓.. 2024. 1. 4.
Rab Force Tee (랩 포스 티) SS LS 우리 딸의 어버이 날 선물인 Rab force Tee 긴팔 티를 입고 산행을 해본 결과 사이즈가 S가 국내 M사이즈 정도로 넉넉하다. SS는 100그램이 되지 않는 가벼운 무게 LS는 팔길이 만큼 무게가 더나가 100g을 넘어선다. 가벼움과 섬유 패턴으로 볼때 아크테릭스의 모투스와 매우 흡사하다. 100%폴리 에스터 그럼에도 가격은 아크의 반도 되지 않아 부담 없이 입을 수 있겠다. SS는 42,000원 LS는 48,000원 LS는 손가락 걸이가 있다. 2023. 5. 16.
오들로 제로웨이트 칠텍 티셔츠 호남정맥 9기 북진 회원님들로 부터 예상하지도 못한 선물 받았습니다. Odlo Zeroweight Chill-tec T Shirts SS 오들로 스팀 미들레이어에 이은 두번째 오들로 제품입니다. 원단을 자세히 보면 구멍이 송송 뚫려 있고 내측에는 그리드 형으로 홈이 파여져 있어 땀을 빠르게 흡수하고 흡수하자 마자 빠르게 건조해 줍니다. 오들로 제품들이 조금 타이트하게 나오는 편이라 보통 S사이즈를 입는데도 불구하고 오들로는 M사이즈가 제몸에 딱 맞는 군요. 제가 즐겨입는 옷중의 하나인 아크테릭스 반팔티가 108g 예전에 싼맛에 구입한 마운틴 이큅먼트 반팔티는 150g인데 비하여 오들로 제로웨이트 질티의 무게는 94g으로 칼로리가 기존 제품에 비해 작은 제품을 제로칼로리콜라라 칭하듯 100g도 되지 않는 .. 2022. 9.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