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1081 네팔의 주요 트레킹 위치 최대산맥인 히말라야와 최고봉인 에베레스트를 소유하고 있는 나라. 티벳~언젠가는 발을 들여야 하는곳.빠르면 내년도 가능. 그전에 네팔의 주요 트레킹에 약간의 지식이라도 있어야 한다.오늘 부터 조금씩 알아가 보도록 하자.횡으로 누운 네팔의 횡 직선거리는 지도상 약800km,힐말라야 산맥의 거리가 2,400km로 생각보다 아주 길다.힐말라야의 북쪽은 티벳(중국)으로 중국 티벳을 통한 트레킹도 잘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향후 많이 활성화 되리라 생각된다. 2026. 9. 18. 작약지맥2구간(황령재-칠봉산-작약산-은점봉-수정봉) 2026. 9.13일(토요무박) 한주는 친구모임으로, 한주는 손자 돌잔치로 두주나 산행을 건너뛰었으니, 정확히 3주동안 산행을 하지 못한상태 오르내림이 계속 반복되고, 경사가 높아 산행난이도가 상당히 높은 작약지맥2구간, 그기에 더해 오후 28도까지 올라간 수그러 들지 않은 더위. 확실히 힘들었다. 특히 은점봉 오름에서는 다른차원으로 탈출하고픈 생각조차... 황령재에서 칠봉산까지 한참 오르막을 올라간다. 칠봉산 지나 암봉에서 길을 찾지 못하고 한참을 헤매이다 겨우 잡목들 사이로 숨은 등로를 발견하고... 이번구간은 유독 경사가 가파르다. 자칫 중심을 잃으면 나뒹굴 것 같다. 산을 깍아 만들어놓은 바고지재는 마지막 깍여진 부분에서 나무뿌리를 잡지 않으면 도저히 올라설 수 없을 정도의 경사. 길티재에서 아침을 간단히 먹고, 엄청난 고도.. 2026. 9. 14. 유럽도시기행 2 - 유시민 2026.09 1권을 읽은 여운이 없어지기 전에 근처 도서관에 대여가 가능한 2권을 잽사게 빌려왔다.2권의 도시는오스트리아의 빈헝가리의 부다페스트체코의 프라하드레스덴? 여긴어디지? 생소하다. 독일 베를린 아래 있는 작센주의 수도로 검색된다.1권에서는 주요 건물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었었다면,2권에서는 주로 인물을 중심으로 역사를 전개하여 이 도시들의 특징과 특색을 이야기한다.이책을 읽다보면 아주 오래전 부터 유럽 곳곳이 유대인들이 삶의 터전으로 삼았다는 것도 알 수 있다. 1권에 나온 나라에는 발을 들인적이 없지만, 2권에는 10여년전인가? 다녀온적이 있는 도시가 있다. 비엔나 커피로 유명한 빈이다. 오스트리아는 13세기부터 20세기 초까지 유럽의 가장 강력했던 합스부르크가문의 본거지였고. 스페인, 이탈리아, .. 2026. 9. 7. 2026년 2째주 식단을 통한 몸의 변화 기록 평소 먹는 것과 운동에 대한 나의 인식에 반하는 식생활에 불만족스러운 부분이 많아 오늘부터 일주일 동안 먹는것(식단)과 마시는 것(술)을 조정함과 동시에 운동도 병행하면서 내 몸의 변화를 관찰해 보려한다.완성된 시점이 아닌 시작부터 공개하는 이유는 성공율을 조금이나마 높아 지겠지? 화이팅~~!날짜몸무게(아침) kg먹는 것운동something special아침점심저녁술26.09.0761.7--램숄드1조각, 계란,만두2개-걸어서 출근(11km-2시간) 26.09.0861-계란2,버터약간우삼겹 부대찌개o걸어서 출근(11km-2시간) 26.09.0960.5-라면, 계란램숄드, 소곱창o- 26.09.1060.2-컵라면, 계란우삼겹 부대찌게o- 26.09.1161-피자설기, 계란치킨o걸어서 출근(1시간45분) .. 2026. 9. 7. 고흥 장계지맥 계획 2026.12~ ● 12월27일 토요무박 12월26일 22시 사당출발 (금사마을)-천등산분기점-별학산-팔봉산-장계산-비봉산-동봉방파제 (접근3+지맥35=38km 14시간) - 들머리(금사마을)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고흥군 포두면 봉림리 726 - 날머리(동봉방파제) : 전남 고흥군 도양읍 봉암리234-3 - 아래 지도참조 장계지맥(帳契枝脈)은 ?고흥지맥의 천등산(天登山 △553.5m) 북서쪽 0.3km 지점에 위치한 무명봉에서서쪽으로 분기해서 별학산(×342m/-0.2km), 팔봉산(×184m/-0.35km), 장계산(帳契山×227m),비봉산(△218.4m)을 지나 고흥군 도양읍 봉암리 동봉방파제에서그 맥을 다하는 도상거리 37 km에 달하는 산줄기이다. 2026. 9. 3. 친구들 부산 모임 2026.08.29 1박2일 금요일 대체휴가 내고 오후에 버스타고 부산으로 내려간다.부산에 있었던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후덥지근하고 변화무쌍한 날씨로인해 모임의 계획을 확정할 수가 없었다. 모임 전날인 금요일 기장 연화리 해녀촌에 해물먹으로 갔다.포차형식으로 되어있는 해녀촌은 오후6시면 문을 닫기에시간이 늦어 횟집으로.... 2인상 5만원짜리 주문 + 전복죽 2인분(하나만 시키려 했지만 주문은 2인분이라 억지로 먹음)식당이라 그런지 해물상태가 별로 마음에 들지 않음. 이정도면 그냥 월전마을 바다장어 먹을걸.... 다음날 친구들 모임남구 남천동소재의 예전 부산시장의 관사였던 곳인 도모헌 안에 모모스커피점에서 만나기로 함.도모헌 근물이 있고 1층 일부를 모모스가 임대를 한 형식큰 도로에서 한참을 올라가야함.날씨가 후덥지근... 모모.. 2026. 8. 31. 유럽도시기행 1 - 유시민 2026.08 최근 유시민 작가님이 유럽도시기행3를 출판하셨다. 근처 도서관에 검색해보니 유럽도시기행1이 있어 빌려 읽어 보았다. 아주 먼 과거 읽은 유홍준 선생님의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 해외판이라고나 할까. 각 나라의 문화유적이 깃든 4개의 도시를 역사와 문화를 얘기하면서 재미있게 풀어놓은 책이다. 이렇게 책에 몰입하게 하는 저서는 오랜만이다. 그리스의 아테네 이탈리아의 로마 튀르키에의 이스탐불 프랑스 파리 이중 수도가 아닌 도시는? 이스탐불이다. 튀르키에의 수도는 앙카라. 이 네곳의 도시 아니, 나라를 방문해본 적이 없고, 관심을 가져본 적도 없기에 각 나라의 역사, 위치, 문화 등에 문외한 일 수 밖에 없었다. 이 책을 읽으면 그 나라에 어느정도의 상식과 관심이 생기게 되고, 언제가는 한번 가봐야 겠다는 자.. 2026. 8. 26. 작약지맥1구간(갈령-두루봉-황령재) 2026.08.23 토요무박 산행하기전 몇일전 부터 항시 확인하는 것이 있다. 날씨! 이번 작약지맥은 비 소식이 없었다. 하지만 현실은... 초반부터 2,3시간동안 안개비가 가야할 등로와 풀과 나무 그리고 암릉을 적신다. 버스는 갈령에 도착하여 작약지맥 분기점인 갈령삼거리까지 약2.3km 왕복을한다. 갈령삼거리까지의 등로가 쉽지만은 않다. 접근하다 평생영원님 암릉에서 쿵소리와 함께 떨어지고... 다행히 손가락쪽 피 이외는 다른 부상은 없다. 일주일전 대간에서의 사고로 아무래도 산행이 조심스럽 불안하다. 두루봉 접근의 오르막이 힘들기는 하지막 정상찍고 내려서는 암릉 직벽 밧줄 3단콤보가 기다리고 있다. 점봉상의 암릉에 비견되듯한 위험한 구간. 첫번째와 세번째 로프는 아무재질 비스무리해서 체중을 실으면 쭉쭉 늘어나 중심이 무너지기가.. 2026. 8. 24. 다이소 헤어밴드 2026.08. 무박으로 진행하다보면 헤드랜턴을 머리에 둘러야하는데넓은 고무 밴드로 머리에 착용하는데맨 머리에 착용하면 고무밴드가 땀으로 절어버리고또한 머리에 상당한 압박을 가하는 바,헤어 밴드를 두르는 수 밖에 없다. 그래서 구입한 다이소 헤어밴드 시간차를 두고 구입한 3개의 헤어밴드. 각각 1000원짜리다. 첫번째껀 나이롱 소재로 조금 얇은편이라 여름 땀이 많이나는 날 착용하면 땀을 밴드가 다 잠아주지 못하고 흘러내리는 단점이 있다.두번째 밴드는 몇일전 대간 비오는날 착용해봤는데, 제법 두툼하니 머리에서 흘러내리는 빗불을 모두 흡수할 정도로 흡수력과 소프트함이 장점이다. 세번째것은 어제 구입한 것으로 두번째와 대동소이하나 아주 약간 얇은 편.이건 이번주 대간때 사용해봐야겠다. 가성비로 3개모두 강추~ 2026. 8. 18. 다이소 반장갑 2026.08 다이소는 가성비다.반장갑이야 거기서 거기.아래 다이소에 출시하는 기업중 눈여겨 보는 업체가 2군데이다. Head와 CAFHead는 자켓, 집업티 등 5,000원대 가성비 스포츠 등산용품을 다이소에 출시하고 있고, Caf는 악세사리류등을 출시하고 있다. 아래 반장갑은 3,000원에 몇주전 구입.그냥 쓰고 버리기에 아~주 적당하다. 강추~ 2026. 8. 18. 아찔했던 산행,백두대간 22차(이화령-황학산-백화산-이만봉-성터-은티마을) 2026. 8. 15 금요무박 이번 대간 기록은 어떤말로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다. 빗물로 코팅된 암릉 내리막길에서 앞으로 꼬꾸라져 얼굴이 바위에 부딪히는 큰 부상을 당할뻔한 사고가 있었다. 암릉에 미끄러지면서 발에 암릉 돌출부가 걸려 어찌하지도 못하고 얼굴이 바위에 그대로 찍히는 순간... 팔, 다리, 갈비뼈 중 몇개는 부러지고, 바위에 부딪힌 얼굴은 바위에 함몰되고 피가 낭자한 모습이 머리에 스쳐 지나갔다. 얼굴은 바위에 그대로 찍히고 몸은 바위 아래로 굴렀다. 다행히 높이가 그리 높지 않은 내리막 바위. 주변에 계신 거포님, 스텔라님이 몸을 일으켜 주셨지만, 몸을 제대로 가눌 수가 없었다. 안경은 일부 부러져 날아갔고, ... 약간의 시간이 지나 몸을 일으켜 세우는데, 거포님 말씀이 얼굴에 피가 난다고... 당연히 피가 나겠지.. 2026. 8. 14. 어떻게 살 것인가 - 유시민 2026.08.11 학교를 졸업하고 나의 전공을 살려 여러회사를 다니다 보니, 작년 정년이 되었고. 아직 경제적인 굴레를 벗어나 자유롭게 내 삶을 영위할 수 없기에 기존업계와는 아무 상관 없는 곳에 재 취업. 업계의 특성상 적당히 유지관리하고하는 것이 주 업무다 보니, 회사를 위해 개발하고 영업하는 등의 업무 스트레스가 거의 없는 편. 오늘로써 이 곳을 다닌지 만1년이 넘었네. 새로운 세계에 적응도 했으니, 비록 남은 인생도 찰라같이 흘러가겠지만. 후회없는 삶을 살수 있도록 방향을 정하고 매진하여야 할 것이다. 이 책은 유시민작가님의 인생관을 잘 드러낸 자서전 같은 책이고 삶에 고민을 하는 이들에게 도움이 될듯하다. 최근 정치 평론가롤 활동하고 있는 작가님의 정치에 대한 철학을 잘 알 수 있다 2026. 8. 11. 이전 1 2 3 4 ··· 9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