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박2 석룡산, 화악산이 만든 조무락골 한여름에도 여긴 추워~ 2018.07.28, 29 석룡산(1,120m) 자락을 흐르는 가평천의 최상류에 있는 험난한 계곡으로 6㎞에 걸쳐 폭포와 담(潭)·소(沼)가 이어진다. 산수가 빼어나 새가 춤추며 즐겼다 하여 조무락이라는 이름이 생겼다고도 하고 산새들이 재잘(조무락)거려 붙여진 이름이라고도 한다. 넓은 물줄기가 좁아지며 폭포수.. 2018. 8. 3. 각흘산 비박 2017.06.05~06.06 각흘산을 지나, 명성산으로 종주를 하려 하였으나, 비소식이 있어 각흘계곡으로 하산하기로 하고 계곡 1키로 지점 날머리에서 사유지인지 길이 막혀 어제 저녁에 올라온 자등현 능선쪽으로 우회해서 하산한다. 2017. 6.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