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희1 용천지맥 2구간 (졸업) 단체 및 풍경사진 2020.02.27 용천마지막 구간 해운대 장산 및 동백섬 일대가 지맥길과는 다르게 경관이 수려하고, 준.희선생님과의 역사적인 만남도 있고하여 따로 풍경과 단체사진을 모아 보았습니다. 부산 제2의 산인 장산에서 장산에서 바라본 해운대 센텀시티(좌)와 광안대교(중) 넘어 이기대의 오륙도가 어렴풋이 보입니다. 좌측 금령산과 뒷쪽 낙동의 맥, 중간에 움푹들어간곳이 개금고개이고 그 넘어로 낙동강이 살짝 조망됩니다. 미세먼지가 많아 아쉽네요. 조금 기다렸다 후미와 단체사진 하산길의 전망대에서 오랜만에 오신 반야님과 팔공기맥에서 함께하신 분? 불편하신 몸에도 불구하고 간비오산 아래까지 우리를 마중하러 오신 준.희선생님 감사합니다. 마지막 봉우리인 92.3봉에서 첫 단체 사진을 남겨봅니다. 용천지맥 하산지점에서 동백섬내 최치원선생님 동.. 2022. 3.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