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광장 - 올림픽요트경기장 - 이온쇼핑몰 - 이징후이 베이징덕 - 스타벅스 - 호텔 체크아웃-공항
귀국 비행기 출발시간이 오후6시 이후여서 시간적 여유가 있다.
어제에 이어 다시 5.4광장에서 올림픽경기장으로 이동하면서 바다의 멋진풍경을 핸폰카메라에 담아본다.
올림폭경기장에서 도보로 이온 쇼핑몰의 마트로 이동,
규모는 소규모의 홈플러스 정도인데 상품도 많지만 카트 이동이 어려울 정도로 쇼핑객이 많다.
선물 몇가지 구입하고 전체를 둘러보지도 못하고 탈출, 숙소로 향한다.
이곳 청도는 습도가 높은편이라 땀이 줄줄, 샤워하고 어제 예약한 베이징덕 맛집 이징후이로 향한다.
예약해야 먹을 수 있는 베이징 덕.
두명이 한마리 먹기 벅차기도 하고, 김치 찌게 생각이 간절하다. 아니, 한국산 컵라면이라도...
스타벅스에서 아메로 시간때우고 조금 서둘러서 전철로 공항을 향한다.
약 한시간만에 도착한 칭다오공항 웨케 더운지. 에어컨 가동을 하지 않는듯....
8일간의 기나긴 중국 여정을 마무리하고 인천공항으로 출발한다.
08:10 숙소출
08:50 올림픽요트
09:40 이온마트 술85 선물 250
11:05 체크아웃
11:30 이징후이(Hollyday Inn 건물 2층)에서 베이징덕(188위안/1마리, 36천원)
13:15 Mix mall 스타벅스 이이스 아메라지
14:10 호텔 Check out
14:15 전철 3호선-8호선 (7위안)
15:30 공항
16:40 출국수속완 칭다오 땅콩 (60위안*2개구입)
18:45 비행시작
20:55 인천공항 도착
22:00 집으로 가는 버스탑승

숙소에서 5.4광장으로 이동
좌측 끝에 위치한 2008년 베이징 올림픽 중 이곳에서 개최한 요트경기장으로 향한다.





2008년을 상징한 올림픽 성화를 20.08m길이로 만들었다.
https://ditu.amap.com/place/B0HG27ZJ8T
高德地图
ditu.amap.com
이온몰
여러가지 식자재와 먹거리를 팔고 있는곳.
우리나라의 큰 마트라고 생각하면 된다. 대부분이 현지인이고, 선물사러 오신 한국인도 몇분 만났다.
mix mall보다 선물로 구입할 것들이 많다.


직접 만든것도 팔고, 과자나 술 등 공산품들도 종류가 어마어마하다.
숙소에 들러 샤워하고 어제 예약한 베이징덕 먹으로 이징후이라는 식당으로 향한다.
위치는....
https://ditu.amap.com/place/B0GUFCEXO3
高德地图
ditu.amap.com
요기 2층에 위치.
예약 전화번호 위쳇 : 13705327931



바삭한 껍질이 먼저 나오고...
이후에 나온 오리 한마리... 187.6위안으로 한국돈으로 약36천원 한국으로 치면 매우 싼 가격.
그러나 술값은 엄청 비싼편.
칭다오 생 1리터가 82위안으로 약16,000원으로 알루미늄 병에 담겨져 원래 저 정도의 가격이지만
추가로 주문한 이곳에서 가장 싼 백주 70도짜리에 120ml로 아주 작은 사이즈가 168위안으로 약33,000원으로
조그마한 술일 거의 오리한마리 가격.
이곳은 콜키지 프리이기때문에 맥주정도는 이곳에서 주문하고
비싼 백주는 사전에 마트에서 구입하여 오기를 추천한다.



얇은 쌈에 싸서 먹으면 됨.
마지막으로 뼈를 튀겨 나옴.
이전에는 뼈를 푹고은 탕 또는 튀김 중 선택할 수 있었는데,
언제부터인가 튀김으로 통일되어 나온다.


백주덕분에 약9만원 정도 비용이 나옴.
체크아웃하기 위해 숙소로 가는 길목에 있는 Mix mall 지하에 위치한 스타벅스에서 아메큰사이즈 하나 시원하게 마시고...
30위안(6천원)이면 우리나라보다 비싼듯.
뭔 Tall size 용량이...

숙소에서 짐챙기고 3호선에서 8호선으로 갈아타고 칭다오 국제공항으로 향한다.
어? 아시아나 항공기로 예약했는데 어디서 출국수속을 받는지 찾을 수 가 없다.
공항안내소에 안내를 해주시는 여성분은 영어도 못하고..
근처의 젊은 안내 처자에게 통역어플로 어렵게 의사소통하여
산동에어라인에서 수속을 밟으면 된다고 확인.
다행히 산동에어라인 수속을 도와주는 남자분은 영어 가능.
아시아나와 산동항공이 서로 협약을 맺어 서로 비행기를 공유한다고...
칭다오 공항 넘 덥다.
인천국제 공항이 최고.

비행기 탑승하여 약1시간거리의 한국 인천으로 향한다.
비행기내에서 주는 빵과 땅콩 그리고 물.


긴 8일간의 중알못 중국 자유여행 무사히 마무리...
우여곡절도 많았고, 빠듯한 일정에 힘들었지만
우려와는 달리 중국사람들 친절하고 안전에도 문제가 없는 것 같고, 비용면에서도 숙소 먹거리 등 모든 부분에서 국내여행보다도 훨씬 저렴한 편이라
금년 무비자 입국이 가능하기에 시간만 된다면 다시한번 가고 싶은 곳.
단, 여권은 꼭 지니고 다녀야하고 차량(기차포함)탑승 및 여행지 입구마다 여권검사, 짐 X-ray 검사를 매번해야 하는 번거로움은 감수해야 함.
-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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