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백두대간/백두대간4차(남진) (2025.09~)

백두대간 86기 3차(미시령~진부령) 2025.10.04 금요무박

by bajo1 2025. 10. 7.

이번 대간을 시작한지 5주연속 우중산행이다.

예보상으로는 후반 조금 비 내림이었지만

시작부터 안개비로 그런 희망은 물건너가고

산행내내 비맞고 진행했다.  그러려니 하지만, 

비는 산행시작과 함께 내려 산행을 마치면 약속이나 하듯이 그치니....

 

1. 참석자 : 대장 포함21 참석   
   
2. 버스 : 금강고속관광 경기76사 4283 이양호 부장님 - 좋음

4. 산행실거리 및 시간 : 미시령-상봉-신선봉-대간령-병풍바위-마산봉-진부령 (17km , 9시간)

5. 산행날씨 : 12도전후,초반 안개비 후 약한비 계속

6. 산행정리
- 2025년10월03일(금) 23시30분 사당출발 - 23시55분 출발이 정상
- 인제터미널(휴게소) 15분휴식
- 02시15분 : 미시령도착 및 스트레칭
- 02시25분 : 산행시작
- 03시35분 : 2.2km 상봉
- 04시40분 : 3.6km 신선봉(7시전후 약30분간 전체 모여 아침식사 후 개별 산행)
- 05시55분 : 6.7km 대간령
- 07시25분 : 9.3km 병풍바위
- 07시50분 : 10.5km 마산봉
- 09시45분 : 17km 진부령(7시간20분)
- 11시15분 : 최종후미 도착(8시간50분)
- 12시00분 : 진부령에서 개인별 정비 후 출발
- 14시25분 : 양재도착

7.산행정보
 - 미시령에서 대간령까지 약 7키로정도 비탐구간임
 - 상봉접근 시 너덜이 몇군데 있어 안전상 주의를 요함.
 - 상봉~신선봉 초반구간 로프가 없으면 진행이 어려운 암릉구간이 약3군데 있어 매우 위험함.(모두 얇은 로프가 걸려있었음)

8. 기타
  1) 씻을곳 : 미술관 옆 공중 화장실이 있으나, 수돗물이 나오지 않아  풍미식당 옆 수돗가에서 물을 받아 화장실에서 정비를 함.
  2) 식당 : 풍미식당을 주로 이용하였으나 맛 및 친절도에서 불만이 많음
  3) 진부령광장에 편의점이 있으나 라면이 없을 정도로 상품의 다양성이 떨어지며 반대편에 있는 편의점은 문을 열지 않음

8. 특이사항
    - 5주연속 우중산행.

 

Track_2025-10-04_0225미시령진부령.gpx
0.16MB

 

5년전과는 달리 미시령고개까지 버스타고 올라와 국공이 있는지 살피고...

없음 OK.

산행입구는 아래로 내려서서 철책의 끝부분에서 올라선다.

상봉근처 지독한 너덜

물기에 젖어 상당히 위험하다.

빗속에 나타난 도룡농

이정표도 없는 상봉을 거쳐

이젠 너덜이 아닌 절벽 암릉구간을 위험하게 내려선다.

로프가 없으면 진행이 불가능한 곳.  3군데인가?

얇은 로프가 있어 다행.

신선봉 도착.

 

아무표시도 없다.  있었는데 없어진것 같음.

금줄을 넘어 대간령에 도착.

조금 올라서서 암봉에서 아침을 해결하고

 

다시 너덜길을 올라서고...

대부분 생략한 병풍바위로 해서 맥길을 이어간다.

안개로 인해 흐릿하게 조망되는 병풍바위.

노루궁뎅이도 한창이다.

마산봉에서 인증하고 

요기서 대부분은 진부령으로 직행하지만

4명은 맥길로 진행하여 약2키로 이상 더 소요

 

진부령술관 뒤편에 화장실이 있지만

물이 나오질 않아, 식당에서 물을 빌어 화장실에서 씻고

버스앞에서 가져온 라면과 음식으로 마무리하고 상경한다.

양재 순대국에서 2차.

그런데 집에 도착해보니 캠프라인 마나술루가 들어있는 신발주머니가 없다.  ㅜㅜ:

2주후 설악산 종주길에 뭘 신고가야 하나   고민중.

식당에는 없고, 연휴가 끝나면 타고온 직행버스회사에 전화해보고 찾지못하면

캠프라인 산티아고로....   중등산화 아트라스를 구매하고 싶지만 길들이지 않고 긴 거리를 간다는건 거의 자살행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