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난성 투어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인 옥룡설산.
옥룡설산투어는 사실상 개인이 예약하는 것이 불가능하다고 보면된다.
옥룡설산 투어를 개별적으로 하려면 아래사항을 개인이 각각예약을 하여야 한다.
- 빙천공원(옥룡설산) 입장권 및 왕복 케이블카
- 람월곡 투어 입장권(람월곡 순환 전동카트 40위안/인 은 원하는 사람만 람월곡입구에서 승차권 구입)
- 인상리장 공연
- 옥룡설산 투어를 위한 이동
빙천공원은 예약이 열리는 시간에 경쟁이 워낙 치열하여 예약 보장이 되지않는다는 얘기도 있고...
하여튼 여러가지 이유로 트립닷컴에 위 모든것에 점심포함하여 117천원/인 정도에 사전 예약을 했다.
전날 저녁에 기사(이후 메니저)로 부터 위쳇으로 연락이 와서 어디에서 몇시에 만날 것을 사전 약속한다.
아쉬운 것은 각각의 상세일정과 매니저가 어느부분까지 함께하는지 알려주지 않아 초반 상당히 당황했다.
상기 일정을 시간흐름으로 정리를 해보았다.
05:30 약속된 장소에 9인승 승합차 탑승(투어인원은 8명)
06:00 산소캔과 고산병약 판매처 잠깐 들럼.(아무도 구입을 하지 않음):
07:00 투어본부에 도착, 방한복과 산소캔1개씩 나눠주고 버스 탑승
07:25 람월곡 입구도착, 모두 전동카트 40위안/인 승차권 구입(매니저가 대표로 구입후 입금함)
~ 09:20 약2시간동안 람월곡 투어(전동카트가 3군데 내려주고, 구경후 다른전동차를 타고가는 형식)
~ 10:30 투어본부로 이동 후 8명 식사
11:00 버스로 빙천공원 케이블카 승강장으로 이동하여 케이블카 탑승
11:10 빙천공원 케이블카 하차 (4506m 표지석)
11:35 4576m 표지목
12:05 4680m 표지석 (정상에 인원통제로 아래에서 줄서서 약20분 기다려야 했음)
13:00 사진찍고 케이블카로 하산 후 버스탑승
14:30 본부로 이동하여 휴식취하고 모두 모여서 인상리장공연장으로 이동.
16:00 공연 후 리장으로 출발
17:00 숙소도착
18:00 충의시장 구경 및 먹거리 구입
* 메니저 동행 구간
- 리장 ~ 람월곡 입구
- 투어본부 점심
- 인상리장공연장 안내
- 공연장 주차장 ~ 리장고성
(다행히 동행중 여자분 2분이 중국 모녀지간이라 투어에 도움을 받았다.)
<기타>
1. 옥룡설산투어에 기본적으로 산소캔1병을 주어지지만 나의 경우 정상까지 사용하지 않았다.
그냥 버리기가 아까워 내려올때 시험삼아 산소를 마셔보았음.
고산의 경험이 있으면 구테여 사용을 할 필요가 있을까 싶다.
만약 고산병이 걱정이 되어 추가구입을 하려면 리장고성 상점에서 저렴하게 구입하면 된다.
방한복도 마찬가지로 우리는 받지 않고 한국에서 들고온 얇은 바람막이로 Cover했다.
6월이라 그리 춥지 않은 최저 영상10도도 될까?
방한복을 가져오신분들은 입지도 못하고 큰부피의 옷을 가지고 다니느라 고생 많았으리라...
2. 중국투어 두번째지만 중국에 오면 함께 동행하신분이 여권을 분실하시는 징크스가 있다.
다행하게도 이번엔 옥룡설산 왕복한 차량에 있다는 것이 빠르게 확인되었다.
서로소통하여 7위안 비용을 주고 퀵서비스? 이용함.


승합차 탑승장소인 편의점 입구

이른 아침 비가 흩날리고 구름이 잔뜩끼어 날씨가 좋지않아 걱정이 많았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구름이 걷혀서 옥룡설상을 감상하는데는 크게 문제가 없었음.
주차장에 도착하여 공급품인 산소캔을 받고 본부로 이동한다.
저 파란 자켓이 방한복인데, 우리는 받지 않음. 짐만 됨.


버스탑승하여 람월곡 이동.

람월곡 출발점.
여기서 전동카트 티켓을 끊어 전동카트로 출발한다.


람월곡은 경치가 좋은 곳 총3군데가 있는데 순환전동카트가 그곳에 내려주면 경치 관람하다가 다른 전동카트타고 다음코스로 이동하는 형식.
약2시간 관람.








나시족 상형문자인 동파문자




람월곡 관람을 마치고 버스타러 가는 중.
중국인 동행이 없었으면 길 찾기 쉽지 않았을 것.
버스타고 센타본부에 도착하여 매니저와 본부 지하식당으로 식사하러감.


중국인 모녀와 영국의 커플 그리고 4명하여 8명.
점심으로 나온 닭샤브....
중국의 닭은 살이 아쉬움.
식사 후 케이블카 타러 이동.



케이블카 입구의 고도 3356m 약10분간 이동하여 4506m로 올라감.

아래 등산로가 보인다.
지금은 이용이 불가능 할듯.


케이블카 장 옆 4506석. 갈 수 있는 정상석까지는 약180m 고도를 올라서야 함.

중간의 4576 표지목.
셀카찍으려는데, 중국 젊은분이 친절하게 찍어 주겠다고....

올라가는 중간지점정도
안개로 시야가 좋지 않다.

저 위가 4680m 고지.
위에서 인원통제로 적정인원만 올라오게 하고 있다. 약20분정도 아래에서 기다린듯...

야호~

고도는 높아도 내려가는 것은 어렵지 않다.

우측능선도 안개가 걷히면서 모습을 보여주고...

공급받은 산소캔.
하산 시 사용하고 버림.

하산.

인상리장공연 약1시간20분 정도 소요됨.
공연보다는 그 배경인 옥룡설산 정상부가 멋짐.


공연후 출발.
약1시간 후 숙소 도착.
원용님께서 갑자기...
여권하고 휴대폰이 없다고...
아무리 찾아도 없음.
오늘의 매니저에게 위쳇으로 연락하여 차에 있는지 확인요청함.
휴~ 다행히 있다고.....,
그곳에서 퀵 비스무리 한 거로 약20분후 받았음.
비용 7위안을 위쳇페이로 지불.
충의시장 구경.
모두 둘러보지는 않았지만
오후6시부터 길거리 야시장이 열리는가 보인다.
오후 6시 즈음에 음식을 파는 오토바이 미니트럭 등이 물밀리듯 파고들고 얼마나 경쟁이 치열한지 지나갈 수가 없을 정도.




궁금해서 먹어본 해삼과? 먹다가 버림. 그냥 오이맛.

감자와 두부구이 사고
꼬치사고..., 매점에서 바이주와 맥주구입해서 숙소에서 저녁겸 야식.




시간도 남고해서
3명 리장고성 둘러보고...
판섭님 악세사리 선물도 구입하고...
하루를 마무리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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