땀모자2 썬 바이저 모자 CEP running visor 사용기 항상 여름이면 등산이 힘들다.체온이 상승하고 머리에 열도 받고 심장도 더 뛰고 전번 진양 졸업때 그늘에서는 모자를 벗고 양지에서는 쓰고를 반복하면서 느낀점.모자가 얼굴의 열을 올리는데 일등 공신이라는 것. 그래서 나의 결론은 자외선으로부터 머리카락을 포기하더라도 썬바이저로 머리에서의 발열을 최대한 해줘서머리 온도를 낮추어야 겠다는 결론을 내고 몇일에 거쳐 유튜버와 인터넷을 뒤져 CEP running visor라는 제품이 적당하다고 판단하고.국내 판매처를 알아봤지만현재는 국내에서 구할 수 없었다. 하여, 미국 아마존에서50달러만 구입하면 아래 색상은 국내 공짜배송이라촌스럽지만 이제품과 벙거지 hat 두가지를 합쳐 50달러 구입완료. 햇은 아직 배송이 안되었고 이 모자만 먼저 와어제 지맥길에서 사용해 본 .. 2024. 7. 29. Swift cap과 함께한 한남정맥길 2021년 7월11일 일요당일 모자없이 산행하면 편하고 시원하기 그지 없지만 등산시 머리 및 얼굴을 태양의 자외선으로 보호하기 어쩔수 없이 모리를 덮어 줘야만한다. 챙이 있는 캡모자가 편하고 뽀대가 나지만, 태양광선을 막기 위해 어쩔수 없이 Hat(벙거지)모자를 자주 사용하는 편이긴 하지만 둘다 머리의 땀이 눈으로 침입으로 인해 최근까지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 그러던중 유튜브를 통해 알게된 박영준 메니저님의 OR swift cap에 대한 소개 영상을 보고 반신반의 하며 아마존을 통해 구입한 swift cap... 구입가는 28달러 색상은 약20종류가 있는 것 같은데 예쁜것 재고 소진... 그 중 괜찮은 색상 흰색으로 선택하여 3주만에 받은 모자를 집 근처에서 계양산까지 무더운 30도 전후, 습도100%의 날씨에 약 20키로를 이 모자.. 2021. 7.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