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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정맥/낙남정맥(終)2012.09

낙남정맥10구간 11차(마재고개~천주산~신풍고개)2012.08.12

by bajo1 2012. 8. 15.

 

<낙남정맥 11차 10구간  산행>

- 산행일 : 2012년 08월11, 12일 일요일

- 산행 구간 : 낙남정맥 2기 11차 10구간(8/11-8/12) 마재고개~천주산~신풍고개

- 산행시간 : 7시간 30분 (04시 00분 ~11시 30분) 후미기준  

- 산행거리14 .5Km (알바거리 제외하는 실거리 14Km정도임.)

- 난이도 : 상하

- 평균속도 : 2 Km/h

- 상승높이 :1,197m     - 하강높이 : -1,231m

- 산행인원 : 카페 "좋은사람들" 31명              

- 날씨 : 흐리다 맑음

- 산행기온 : 영상23도~30도

- 버스출발시간 : 8월11일 사당역 오후11시 10분

- 마재고개 도착시간 : 8월12일 03:30분

- 마금산온천 목욕 및 대나무집 식사 후 버스출발 : 15시00분

- 서울도착시간 : 8월12일 19시00분

- 금지구간 : 없음

- 독도주의

   1) 마티고개 지나 오르막 전 양쪽 갈림길에서 우측으로 진행

   2) 송정고개에서 동물이동통로 위로 진행불가 내려서서, 좌측 100m 아래 우측에 들머리 있음

   3) 202봉 지나 중지고개 내리막길은 임도 시점 좌측에 있음.(직진 아님)

   4) 중지고개에서 임도따라 125m 올라가면 좌측에 능선 들머리 있음.(축사바로위)

   5) 굴현고개에서 북산 도착 후 좌측_(북산에서 나침반남향을 가리킴)으로 내려서야함.(직진아님-많은 분들 알바)

 

- 어려운구간

   1) 장등산 오르막

   2) 천주산 오르막

   3) 천주봉-굴현고개 내리막 : 급경사에 가시덩굴 및 칡덩굴로 하산에 어려움이 많음.

 

- 뒷풀이 및 상차 장소 : 마금산온천 및 대나무집 식사

- 세면장소 : 마금산온천

지점 누적거리 도착시간  
마재고개   3:50 출발시간
송정고개 2.4 4:36 고개에서 좌측으로 100mm아래 들머리
중지고개 3.4 5:07 장등산들머리 축사 바로위 좌측
약수터윗고개 5.5 6:07  
장등산 5.7 6:14 아침식사
천주산 8.8 8:25  
만남의광장 10.2 9:00  
천주봉 10.8 9:22  
굴현고개 11.7 9:50  
북산 12.7 10:20  북산에서 좌측으로 진행(직진:알바)
신풍고개 14.7 11:00 실 정맥거리:14km
14.7Km 7시간10분  

 

 

 

 

 

 

 

전번의 종착지인 청보산업에서 산행을 진행한다.(마재고개 약200m 전)

 

도로를 건너 곧 마재고개에 도착

 

 

중지고개에서 임도로 125m지나 축사 윗 좌측에 능선 오르막이 있다.

새벽 어두막에 이곳 들머리를 찾느라 약10분정도 소요.

 

 

 

 

 

천주산

 

여름이라는 계절을 확인시켜주는 원추리

 

천주산의 돌무덤

 

 

 

천주산 헬기장과 팔각정

 

 

더위에 지쳐 모두들 팔각정에 모여 막걸리에 얼음맥주로 더위를 식히고 있다.

 

 

팔각정에서 바라본 천주봉

 

 

만남의 광장

 

 천주봉 못미쳐 멋진 바위가 있는 전망대에선 창원 시내가 시원스레 한눈에 들어온다.

 

 

 

 

 

 

 

 

 

 

 

 

 

 

천주봉 측면의 두개의 바위가 천주봉???

 

 

 

 

 

 

 

천주봉에서 굴현고개로의 내리막길은 상상외로 급경사에다 칡넝굴과 가시덩굴 그리고 30도 이상의 더위로 진행의 어려움이 많았다.

 

굴현고개

이곳에서 힘들어 하시는 몇분은 버스를 타고 탈출...

 

 

북산 못미쳐 있는 고개에서 소답동 방향으로 우측 진행...

 

북산에서 좌측으로 틀어서 진행...

많은 인원이 눈엥 띄는 직진 방향으로 진행하다 알바...

 

 

 

 

 

 

 

 마금산온천에서 온천욕 후 북창원IC근처에 위치한 대나무집에서 식사 후 서울로 ...

염소고기가 전문이며, 옻닭과 백숙, 오리백숙, 오리불고기가 일품이다.

외곽에 위치하여 있는데도 불구하고 소문이 난 맛집이어서인지 자리가 없을 정도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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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남11차(천주산)고도.jpg

 

낙남정맥11차구글(천주산).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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