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참석자 : 대장포함 36명참석
2. 버스 : 좋은사람들 36인승(유명수기사 )
3. 산행실거리 및 시간 : 댓재-통골재-두타산-두타산성-무룡계곡주차장
(13Km, 6시간-주어진시간 6시간30분, 실소요시간6시간55분 )
난이도 : 중
4. 날씨 : 영상 10도~20도, 맑음 조금 쌀쌀한 날씨
5. 산행정리
- 2018년 6월16일(토) 07시00분 사당출발
- 휴게소 25분 휴식
- 11시05분 : 댓재 도착
- 11시20분 : 산행준비 및 스트레칭 후 산행시작
- 13시05분 : 통골재도착
- 14시05분 : 두타산 도착(약50분 지체)
- 16시33분 : 두타산성도착
- 17시12분 : 무룡계곡주차장도착
- 18시15분 : 버스출발
- 휴게소 10분 휴식
- 21시15분 : 양재도착
6. 기타
o 쌍폭 및 용추폭포
박달령에서 하산하면 위의 두군데 폭포가 있고 시간이 되면 필수로 보는 것 강추이지만, 시간 배려를 하여야 한다.
o 당일 산행의 내리막길은 아래 두군데가 있다.
1) 두타산에서 두타산성 방향
가장 근거리이고 전망도 좋은편으로 당일 산행에는 이곳으로 하산하라고 하여야 한다.
단, 쌍폭 및 용추폭포를 보기위해서는 박달령 방향으로 다시 0.9Km 올라가야 하기에 거의 쉼없이 서둘야 폭포를 구경할 수 있다.
그리고, 이곳 하산길도 가파르고 습기가 많아 미끄러워 속도를 낼 수가 없고 조심해서 내려가야 한다.
2) 두타산과 청옥산 중간지점인 박달령에서 하산
폭포를 볼 수 있고 조금 길게 산행을 원하시는 분들을 유혹하지만, 폭포이외는 전망이 없고 길이 미끄럽고 매우 위험하다.
o 이코스를 3년전인가 다녀오면서 여러가지 이유로 후미2명을 함께 상경하지 못한 기억이 있어, 버스안에서 회원들에게 이 코스는 하산길이 어렵고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소요되므로 하산해서 시간적 여유가 있도록 산행을 해라고 몇번을 당부하였으나, 산행경험이 많지 않은 Smile(여자5분)로 인해 버스 출발시간이 지연되었음.
o 이번 산행은 기존회원들이 모두 두타산을 다녀와서인지 처음 좋은사람들에 오시는 분들도 많았고, 산행을 시작하지 얼마 되지 않은 분들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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