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 점 | 도 착 시 간 | 누 적 거 리(Km) | 비 고 |
소주고개 | 9:00 | ||
344.7봉 | 09:25 | 1.0 | |
추곡고개 | 09:35 | 1.5 | |
꼬깔봉 | 10:20 | 5.8 | |
380봉 | 10:30 | 8.2 | |
나가지고개 | 10:50 | 9.0 | |
378봉 | 11:10 | 9.7 | 점심식사 |
덕만이고개 | 12:55 | 11.2 | |
4번지방도 | 13:35 | 13.2 | |
420봉 | 14:20 | 15.2 | |
426.4봉 | 14:35 | 16.0 | |
모래재 | 14:50 | 16.8 |
소주고개에서 산행시작
추곡고개 이전에 하나의 임도를 지나고(한창 공사중)
추곡고개
추곡고개를 지나 능선 왼쪽은 사유지인지 그물망이 늘어서 있다.
나무사이로 꼬깔봉이 희미하게 보인다.
이번구간의 최고봉이자 유일하게 이름이 있는 봉인 꼬깔봉 되겠다.
능선을 급하게 내리서면 나가지고개가 보이고 왼쪽의 임도로 들어서서 능선으로 재 진입한다.
시멘트길까지는 가시나무와 마을로 내려서는 애매한 길로 인해 주의 구간 되겠다.
나가지고개와 덕만기고개 사이에 지도상 시멘트길이라 되어 있는곳의 우측 방향사진.
시멘트길의 좌측엔 붕의터골이 보인다.
덕만이고개까지는 평탄한길이 계속되고
고개를 조금 못미쳐 좌측의 채석장
덕만이 고개 우측에 정보석카페가 보이고
사슴목장이 있는 4번 지방도
4번지방도를 오르면 초지가 시원하게 펼쳐져 있고 이곳의 나무그늘에서 시원한 먹거리로 땀을 식힌후, 좌측의 능선길로 올라선다
.
국립춘천병원이 정신병원이란다.
수위아저씨께 간단하게 씻을곳을 청하니 수위실안의 샤워장을 친절하게 내어주신다.
모래재 좌측에 국수집에서도 샤워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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