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에 한번은 꼭 먹어봐야하는 음식. 아니 안주?
과메기
과메기는 관목어(꼬쟁이로 두눈을 관통하여 말리는 생선)가 어원이라는 설이 있다는 기억이...
과메기는 꽁치, 청어를 사용한다.
그때 그때 잡히는 량에 따라 가격이 달라질 뿐.
원래 청어나 꽁치를 사용했다는 것은 아닌듯.
몇년전인가 청어 과메기를 먹어봤는데
꽁치에 비해 살이 두텁다보니 제대로 말려지지 않고 무컹 무컹한 식감으로 먹기에 괴로웠던 기억이 난다.
이번에 구입한 과메기는 20미(마리) 40쪽.
1마리를 반으로 나눈 것이 쪽이다.
냉장고에 몇일간 보관하는데 문제없고, 운반비를 감안하고 해서 20미구입.
껍질까지 제거된 상태로 배송되어 따라 손쓸일도 없어 좋았음.
이때까지 먹어본 과메기 중 최고의 맛으로
말린 정도도 좋았고 감칠맛은 거의 Best.
야채가 포함된 세트로 주문하면 단품에 비해 거의 두배로 금액이 되기에
단품 20미로 구입.
집에 있는 김 굽고,
마트에서 마늘은 있는것 사용,
쪽파 1,500원, 땡초 1,500원 전후로 구입.
초고추장은 제조하고
김에다 밥 조금올리고 초고추장에 찍은 과메기 올리고, 고추+쪽파+마늘 이렇게 한입에 ....
쫀득쫀득 감칠맛 굿.


10미씩 포장되어 2개로 옴.
껍질은 제거되었음.


요렇게 준비하여
한잔하고 한쌈하면 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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