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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여행(명산)/중국 윈난성(대리, 리장, 샹그릴라) 트레킹 및 여행(2026.06)

중국 윈난성) 4일차-2 차마고도1일차 2026.06.18(목)

by bajo1 2026. 7. 14.

 <차마고도 1일차>
상호도협 구경후 차량으로 나시객잔에 도착하여 점심에 맥주 마시고, BBC에서 세계3대 트레킹코스로 선정된 차마고도 트랙킹을 시작한다.
나시객잔 2200고지에서 시작하여 28밴드(28번 bend-돌아돌아  올라선다는 뜻인듯)로 힘들게 2600고지 이상으로 올라서면 이후는 편안하게 진행이 가능한 이구간 2.3km까지가 가장 힘들고 나머지는 아주 쉽게 진행이 가능하다.
28밴드 끝지점에서 관음폭포까지는 거의 고도차가 없다고 보면되고, 관음폭포에서 티나객잔까진 2000고지까지 내려선다.

예상보다 날씨운이 좋아 트레킹 중 우측의 옥룡설산은 전체 15km넘는 구간구간 모두 다른모습으로 자태를 뽐낸다.
숙소에 도착하여 체크인하고, 저녁식사할 식당 추천받아 사전에 예약한 닭요리로 피곤을 푼다.

어둠이 내려서서는 숙소 옥상?에서 별구경하고 스마트폰으로 별사진도 찍고 하루를 마무리 한다.


10:55 차량으로 나시객잔 도착
11:40 티나객잔에서 점심 식사 후 트레킹 시작 

12:50 2.3km 28밴드 종료(고생끝)
14:05 6.0km 차마객잔도착 커피와 맥주 마시면서 휴식
14:40 차마객잔에서 출발  
16:00 10.5km 숙소(halfday-중도객잔 약간 위에 위치) 도착 후 휴식
18:00 저녁식사 (백숙 외) 후 자유시간  

<Tip>
1. 숙소
  대부분의 트레커들은 중도객잔에 숙소를 정하는데, 중도객잔은 트립닷컴에서 검색이 되지 않고, 위쳇어플의 "검색-미니프로그램-halfway"로 검색하여 들어가면 예약이 가능하다.
  우리는 작년에 지어졌고 숙소내부가 깨끗한 중도객잔 위에 있는 트릿닷컴에서 "halfday"라는 숙소를 예약하였다.

  주인아주머니도 매우 친절하고 숙소도 깨끗해서 매우 만족함.

지나온 트레킹 구간을 구글어스 3D로 루트로 만들어 봄.

Track_2026-06-18_1139차마고도1_merged.gpx
0.15MB
Track_2026-06-18_1139차마고도1_merged.kml
0.05MB

차마고도 2일간의 전체 트랙 

상호도협에서 차로 나시객잔 도착.

나시객잔 맞은편 옥룡설산방면 조망하고...

계란볶음밥을 포함하여 가능한 한국인에게 거부감없는 4가지 요리주문 맥주 포함하여 118위안.-25천원정도

밥먹고 나시객잔에서 트레킹 시작한다. 

나시객잔에서 조금만 더 진행하면 마의 28밴밴드가 시작된다.

차마객잔까지 2.3km가 차마고도 고통의 전부라고 생각하면 된다.

28밴드 초입에 당나귀꾼들이 어떻게 한국인인줄 알고,  말타, 말타요라고 외침.

뒤돌아 보면 리장에서 샹그릴라라 건너는 도로와 기차길..

28밴드 중...

중간에 28밴드 매점이 있음.

음료수 커피먹고가라고 꼬시는 중.

28밴드 조망처.

옥룡설산을 배경을으로 한컷.

 

28밴드 마지막 지점 요기까지 올라왔다면 고생끝

2.3km 약 1시간 10분 소요됨. 

차마객잔까지 3.7km 남았음.  이제 천천히 즐기면서 ... 

우측 옥룡설산도 구경하고...

길은 평탄하고.... 단, 졸다가 우측으로 발을 헛딛이지 말것.

와우 아래 상호도협이 보임.

요기까지  호랑이가 올라옴.

호랑이 꼬리잡고 사진찍은 이유는....,  꼬리가 부러졌기 때문.

계곡 발견...

얼굴도 씻고 잠시 쉬어감.

드디어 트레킹의 중간지점이라고 할 수 있는 차마객잔 도착함.

요기에서 묵을까 중도까지 가서 그곳에서 묵을까 사전에 고민이 많았었는데, 요긴 너무 일찍 짐을 푸는 것 같아서 중도에 숙소를 정함.

차마객잔에서 조망하는 옥룡설산이 전구간 중 절경이 최고인듯.

바깥 테이블에서 주문한 커피와 맥주 마시다 뜨거운 햇살을 견딜 수 없어 차마카페 내부에서 쉬다가 다시 출발.

요런길...

다시 우측 간간히 구경하면서...

아래 금사강도 구경하고

 

중도객잔이 있는 마을에 접어들고...

 

우리숙소는 마을 위쪽에 위치하고 있는데 올라가는 길에 공사중, 

조심해서 통과한 다음 계단을 통해 조금더 올라가는데 왜이리 힘든지...

https://kr.trip.com/hotels/detail/?hotelId=119730579&checkIn=2026-07-14&checkOut=2026-07-15&locale=k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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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는 요기.

통유리로 된 숙소도 두어개 있는데, 가격이 만만치 않음.

우리는 안쪽 숙소에 예약함.

체크인하는 사무실 테이블 자연산 자두와 복숭아로 마음대로 먹어라고 함.

깔끔한 숙소

하이브리드 화장실...  

중국 대부분의 화장실이 저런 형태라고는 하는데, 이번 여행에서 이집을 제외하고는 모두 양변기였음.

예약한 식당.

번역하면...

* 지금 블로그를 작성 정리하면서, 이상한 점 발견함.

위 메뉴에 병목닭고기 스튜가 280위안인데

그기에 밥과 수제바이주1병, 맥주 기타 sidedish 해서 계산한 금액이.........    210위안.

노인 50% 할인인가????

테이블에 수제 엿이 놓여있어 식사나오기 전에 입가심 할 수 있다.

창을 통해 옥룡설산이 조망되고...

창을 통해 보이는 옥룡설산!

식당은 60년대 구멍가게 풍경.

파리는 왜리리 달라드는지....

2시간 동안 잡고, 요리한 닭요리... 최대한 중국향신료는 넣지 말아달라고 했음.

닭머리까지 ....

야드에 뛰어놀다가 졸지에 우리 식사가 된 꼬꼬이라서인지 뼈와 근육으로 형성 되어 있고 살점은 별로 없음.

대부분 이곳 윈난성의 닭들은 오골계는 아니고, 오골계와의 잡종인듯함.   

집에서 직접 빚었다는 바이주.

한병의 양이 많아 남은건 페트병에 담아 다음날 먹기로...

오이가 맛남.

요리를 해주신 주인 내외분.

해가 넘어가기 직전.  

무지개 발현!

숙소 옥상 전망대.

점차 어두워 지고...

나름 운치있음.

스마트폰 프로모드로 찍은 별들...

좌측의 점광은 좌측 저 멀리에서 번개가 치고 난리가 아니었는데 그 영향임.

자다가 새벽에 다시 별사진 찍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