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마고도 2일차>
차마고도 2일차로 트레킹을 마무리하고, 샹그릴라로 이동하는 여정이다.
약5km거리를 1시간30분만에 마무리하였다.
버스탑승까지 시간여유가 있어 중호도협 다녀오는 것을 계획하였지만, 티나객잔의 사장님(-이분 성함이 Tina란다. 영어도 제법 하신다.) 말씀이 공사중인지 ... 중도객잔 출입이 불가능하다고 한다.
이런...,
티나객잔에 야크샤브를 사전 예약을 하고, 근처 노닐다가 점심 후 커피도 한잔하면서 시간을 보내다 버스시간이 되어 샹그릴라 버스에 탑승한다.
2시간40분 이동하는 동안에 버스바깥 멋진 풍경을 감상한다.
샹그릴라 도착 후 DiDi로 예약한 택시로 숙소 이동.
짐풀고 사장님께 나파하이를 둘러보고 싶은데 택시를 잡아주십사 부탁드렸다.
마침 그날 샹그릴라에서 행사가 있어 가능할런지 모르겠는데 기다려 보라고 말씀하시고, 여기저기 전화를 돌려 겨우 1대 예약했다.
나파하이 한바퀴돌면서 사진포인트 3군데 전후 내려 달라고 하고, 택시투어를 시작.
남자4명, 별로 감흥도 없고 재미도 없고..., 두시간도 되지않은 시간에 투어 마무리함.
우리가 예약한 숙소인 TAVERN HOSTEL(자희랑)에 돌아와 김치찌게 된장찌게 그리고 삼겹살과 담금주 맥주로 긴 하루를 마무리한다.
08:25 2일차 트레킹시작
09:00 13.4km 관음폭포
10:00 15.5km티나객잔 도착 (트레킹종료)
13:40 티나버스출
16:20 샹그릴라 도착
1640 택시로 숙소도착
17:00 ~ 19:00 나파하이 택시투어
19:00 ~ 저녁식사 및 자유시간
<Tips>
1. 티나산장에서 샹그릴라로 가는 방법은 승합차나 택시를 이용할 수도 있지만 대부분 첫차가 13:40분인 시외버스를 이용한다. 비용은 한사람당 50위안이다.
당일날 터미널에서 티켓을 끊어 탈 수 있지만, 만석인 경우를 대비해 사전에 Wechat에서 미니프로그램에서 검색하여 예약을 진행하는것이 좋다.
나는 전날 숙소주인에게 부탁, 예약을 하여 위쳇으로 예약된 티켓을 받았고, 위쳇으로 비용을 지불하는 방식을 취했다.
2. 나파하이호수는 평소때는 초원이지만 우기가 되면 호수가 되는 형식.
시간적 여유가 되면 사장님께 투어를 부탁하면 말도타고, 활도쏘고 3시간이상 진행하면서 이곳 샹그릴라의 역사나 문화 풍습 등등을 얘기들어면서 투어가 진행된다고 ...
3. 숙소 : TAVERN HOSTEL(자희랑)
- 16년전인가? 서울에서 여행오신 사장님이 그때 가이드를 한 나시족인 사모님과 결혼을 하여 이곳 샹그릴라에 살게 되었다고 한다.
- 예전에는 외지인의 90%정도가 이곳숙소에 묵었을 정도로 유명하다고, 현재는 워낙 많은 숙소가 만들어져 그 만큼의 명성은 없지만 난 3개월전에 예약을 했음.
- 이곳에서는 한국음식도 먹을 수 있고, 사장님이 개발한 야크버크가 유명해서 숙박을 하지 않는 손님도 이곳에서 식사를 할 만큼 유명함.
- 샹그릴라의 투어인 아부지초, 석카설산, 바라거종 등은 날씨등을 고려하여 사장님께 예약을 부탁하면 됨.
- 사장님 성격이 자유분방한편으로 숙소 자희랑은 : 자유, 희망, 사랑을 줄인말이라고...
- 아주 오래전 TV조선에서 사장님 부부의 삶을 다큐로 방영했고, 현재는 유튜브에서 볼 수 있음.
- 현재 쌍둥이 아들, 딸이 있고 내년 8월전후 쿤밍으로 이사 계획이 있다고 함.
<샹그릴라 지도> - 관광지 위주로 만들어 봄.


https://mountfood.tistory.com/1162
중국 윈난성) 4일차-2 차마고도1일차 2026.06.18(목)
상호도협 구경후 차량으로 나시객잔에 도착하여 점심에 맥주 마시고, BBC에서 세계3대 트레킹코스로 선정된 차마고도 트랙킹을 시작한다. 나시객잔 2200고지에서 시작하여 28밴드(28번 bend-돌아돌
mountfood.tistory.com
차마고도 1일차는 요기 클릭

숙소를 나와 조금 내려서면 앞 중도객잔이 보인다.
우측 옥룡설산은 위쪽으로 구름을 잔뜩 머금고 있다.


엄마닭 아빠닭 아기닭...

가는 방향

관음폭포...



사진찍다가 신발 다 젖음.
폭포에서 조금더 진행하면 가게가 있고,
어제 먹은 오이맛을 못잊어 오이 한개씩...
그런데, 어제의 그맛이 아님.
사장님 영어 조금 하심.


자~ 관음폭포 이후에는 티나산장까지 쭈~욱 내리막길

바위카페가 보이면 티나산장이 있는 마을.

요기서 할머니 한분이 우리에게 영업을 하신다..
요기서 밥드시라고...
우린 짐을 찾기위해 티나산장에 가봐야 한다고하니...(아래 터미널 건물이 티나산장인줄...)
My name is Tina!
엥? 요기가 티나산장이었던것.
식당에 가방 맡기고, 야크샤브 예약하고
짐이 잘있는지 확인도 할 겸, 시간도 때울겸 아래로 향한다.


요기가 터미널.

터미널 안쪽 좌측아래에 우리 캐리어가 잘 놓여져 있다.

카페바깥에서 풍경구경 및 시간 때우다가..


야크샤브가 아니라 야크고기 soup이었구만...
모두 만족만족....
샹그릴라 맥주와 어제 먹다남은 수제바이주로 점심 마무리...
식사비는 대략 370위안.



시간이 남아 카페에서 커피한잔하고...



3일간 함께한 옥룡설산이여 빠이빠이~

샹그릴라로 가는 버스.
좌석이 꽉 찼다.

이런 풀경들을 구경하면서 샹그릴라 도착.


숙소입구.
인화객잔, Tavern Hoster, 자희랑호스텔이라고도 불림.

숙소는 요렇다.


wi-fi 비밀번호는 묻지도 말고 8이 여덟개
예약한 택시로 나파하이 호수 택시투어를 시작한다.









초원근처에 사진과 같이 3~5m의 나무 구조물을 흔하게 볼 수 있다.
이구조물의 이름은 청커자(青稞架, 청과가)로 곡물을 말리는 기능을 하는데,
땅에 말리면 습기가 올라오고, 또 가축들이 먹기때문에 저런 구조물위에서 말린단다.

된장찌게, 김치찌게와 삼겹살.
한께오신분들이 워낙 한국음식이 땡기셨던지 3일내내 먹었던 메뉴다.
덕분에 식비가 예상보다 많이나오는 부작용이 발생하였고,
현지음식을 많이 경험해보지 못한 단점도 있고...
여기 삼겹살 정말 맛있다.
내가 맛있다하면 정말 맛있는거다. 입에 살살 녹음. 야크버그와 함께 꼭 먹어봐야함.



좌측 맥주가 맛있어 주구장창 요것만 먹었음.

버섯담금주. 너무 독함.

샹그릴라 고성(뚜커종) 구경

이 시간에 사람들 정말 많다.... 대부분 젊은이들



과자가게에서 과자 몇개구입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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